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May 09, 2025
  • 51
  • 첨부3
우리 목장은 가정오픈으로 섬기는 것이 가능한 성도가 3가정 있습니다.

2~4주차는 각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고,

1주차는 각자 음식을 사가지고 교회 예배당에서 목장모임을 합니다.


지난 주는 1주차로 분식데이였어요. 

김밥을 주축으로 떡볶이 식혜 과일 족발과 함께 한 식사

매달 분식데이의 메뉴는 이모양저모양으로 바뀌지만

메인인 김밥은 빠지지 않아요!!

마음의 양식도 풍성한 목장모임입니다. 😀

20250502_183319.jpg


이번 주는 2주차로 박광수&정재진집사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주로 가정을 오픈해서 섬겨주시는데,

이번주는 갑자기 가정내 여러사정으로 

식당에서 석식을 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 

함께하지 못한 목원분들 보고 싶어요~~~

20250509_185459.jpg


교회 예배당으로 자리를 옮겨 올리브블레싱부터 주기도문까지.

모든 순서를 변함없이 진행하시는 목자님의 성실함, 목녀님의 서포트로 

목장 식구들은 매주 모이기에 힘쓰고,

삶을 나누고,

기도하고 하나님 마음을 더  알아갑니다.


이번 주는 특별히 18일에 있을 싹다온데이와 예수전한데이에 초대할 청소년과 어린이를 이야기하고 섬겨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승리하시고!

사랑하는 카자흐푸른초장 식구들 다음 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만나요 ❤️


20250508_123412.jpg

추신. 5월은 장미. 5월은 카자흐푸른초장.

  • profile
    감사해요~♡
    모이기에도 힝쓰고 영혼구원에도 힘쓰는 카자흐푸른초장 목장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profile
    영혼구원에 힘쓰시는 목원들을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잘 다녀오세요~ 문경형제님^^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5.05
시선강탈 씬스틸러 (호치민) (4)   2025.05.06
헤헤헤 콧바람 쐬러~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5.06
준비된 목장 . 3 방문 (말레이라온) (3)   2025.05.06
!새로운 삶! (두마게티, 앙헬레스) (7)   2025.05.06
느좋목장(치앙마이울타리) (8)   2025.05.07
2025. 5. 2. 사랑은 짜장면을 타고 (캄온츠낭) (5)   2025.05.07
이제 그만! (이만 목장) (5)   2025.05.07
목장이라는 공동체 안에서의 성숙...바로 이 맛 아닙니까(동경목장) (5)   2025.05.07
Happy birthday (미얀마 껄로) (5)   2025.05.08
첫 목장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첫 목장아웃팅...(티벳 모퉁이돌) (2)   2025.05.08
다시 한 걸음 내딛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하이악토베) (4)   2025.05.09
본인은 모르지만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 (사이공) (5)   2025.05.09
모이고 나누고 기도하고 싹다온데이, 예수전한데이에 힘써 봅시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5.05.09
긴 휴일 이후의 목장모임 로마서1장 을읽으며~~~ (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5.09
이제는 웃는거야 SMILE AGAIN(치앙마이울타리) (4)   2025.05.09
스리랑카 조이에는 멕가이버 유~ 가 있어요~^^ (2)   2025.05.10
오늘 나의 감정은?? (말레이라온) (1)   2025.05.10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요~(르완다) (2)   2025.05.11
예린아 방가워~~ (쿠알라백향) (3)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