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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미정
  • May 07, 2025
  • 58
  • 첨부2

목장을

4주 연속 구영리와 천상리를 맛집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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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 따님 출산후 산후조리로 가정을 비웠습니다

 

맛집이 아무리 좋아도

역시 목녀님의 서툰 집밥이 쵁오입니다

 

은혜의 찬양과 진솔한 나눔과 성경교사 공부와 칼럼과 광고등등 

기본을 지켜가는 목장이 그냥좋습니다

 

어린이주일과 어버이주일을 맞아 꼭

가족들을 사랑하고 돌아보자는 숙제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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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 표정이 정말로 편안하고 밝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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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 초기에 김미정 목녀님께서 해주시던 당시 고센 목장의 따뜻한 집밥들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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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맛집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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