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Apr 27, 2025
  • 18
  • 첨부4

오늘 나눔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목자님의 부부쌈 이야기로 물꼬를 텄습니다.

지난주 부부쌈에 대처하는 목자님 태도에 정자매님이 감동이었다고 하셨는데, 이번주 목자님 부부쌈은 아직 "노동이 따르는 사랑 (출근 전 설거지)"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아서 아직 감동전입니다.

직장 및 가정주부로서 힘든일이 있지만 목장모임 나눔가운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고, 목장모임에 오는 시간이 습관이 되었고, 가족같이 느껴져서 감사하네요.

5월에는 페루충만목장 생긴이래 처음으로 3가정이 경주로 소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50427_164059480_05.jpg

 

KakaoTalk_20250427_164059480_03.jpg

 

경준목자는 스스로 알아서 찬양집 배포 및 수거를 담당하고 있고 (칭찬합니다 ^^,) 어린이 목장도 잘 인도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50427_164059480.jpg

소파는 아이들이 차지하고 있고 조용히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KakaoTalk_20250427_164059480_07.jpg

목록
  • profile
    찬양 악보의 파일링이나 어린이 목장의 성숙함(?) 등 항상 많이 배웁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1)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6)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1)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5)   2025.04.27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1)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1)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4.27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2025.04.27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025.04.26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4.26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