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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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6시 30분, 이병춘 집사님, 정인옥 권사님 댁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직장일을 오후 4시 마치시고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비빔밥에 메밀전과 가지전 그리고 토마토 셀러드에 치킨까지~ 엄청 난 음식에 다들 마구마구 먹어 배터지는 줄~^^
정권사님 요리실력은 정말 일품입니당~^^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장 나눔 중 "특종!특종!" 주안에 교회 박찬우 집사님의 초대로 우성용 집사님이 목장모임을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미정 자매님도 우집사님이 지금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초대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네요. 가정교회의 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집사님께서 교회와 목장모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목장식구들 모두 기도드렸습니다.
이번 모임에 문경 형제, 보람 자매는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주에는 함께 해요. 형제님 지난 번 말이 많다고 해서 안 오신 건 아니죠?^^
목장 나눔에 정규 형제 무릎 부상의 빠른 회복과 미정자매님 5월 3일 이사 잘 하고, 목자님 직장 조직 개편 잘 마무리 되도록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먹고 또 먹고 끝날 때 까지 배부르게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 상다리 휘어지게 준비하신 비빔밥과 토마토 치즈 셀러드에 매밀전과 가지전 그리고 소고기무국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 바쁘게 음식 준비중이신 권사님!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 기자 사진은 항상 누락된다며 셀카를 지시하시어 목장식구 모두 한 컷!
즐거운 나눔을 통해 삶을 충전하는 우리목장이 있어 너무 행복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