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진 날싸에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모였습니다

보양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잔디밭에 돗자리펴고 둘러앉아 도란도란 삶을 나누었습니다

민서의 비누방울 쇼에  오랜만에 많이 웃은듯해요 

전원참석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소식도 늦었지만 함께 전합니다

숙박과 픽업으로 섬기시는  목자목녀님의 수고를  덜고자   평세때마다 목장을  오픈해 주시는 최재원형제님 이유정자매님 감사합니다

각 가정별로 준비한 음식과 간식으로 더 풍성한식탁이 차려졌답니다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타이씨앗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