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의 기자 임혁진입니다.

이번 저희 목장은 청소 구역 담당이서 청소가 끝난 후 

교회 카페에서 목장을 모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저희 목장을 탐방 하러 오신 최지유 자매님이 방문해주셨는데요~

격한 환영과 함께~~

저녁 메뉴는

컵라면,김밥,디저트 음식이었는데요~~ 

 소박하지만 풍성했던 식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컵라면을 먹기전  눈을 가리고 안보이게끔  뽐기로 랜덤으로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을 했는데요~

먹는거에 진심인 목장 식구들~

식사 시간이 끝난 후 찬양과 나눔을 통해 서로 기쁨과 아픔을 알아가는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서

감사했던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과 함께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