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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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장으로 분가후
옛 목원들로 부터 정때기에 애썼더니 마음에 병이 올뻔했습니다
분가후 좋은 소식들을 전해전해 듣고 멀리서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늘 매의 눈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매번 북적대는 인원에서 작은 인원으로 목장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6.육명이 함께 하기가 이토록 힘들지 말입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다음달엔 지금까지 섭외중인 기자를 통해 이만소식을 전해듣고 싶습니다
한달 두달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목녀는 목원들이 어느 중구 남구 울주군에 살고있는지? 한식 중식 분식 무엇을 먹을까? 그냥궁금합니다 ^.~
마음의 병을 매의 눈으로 잘 회복하고 계시는 목녀님과
목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