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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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선수초원 기자 권병훈입니다~
저희는 먼저 한식집에서 건강식을 먹으면서.. 초원모임을 시작하였어요~~
이후에 저희집에서 초원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아무래도 이 멤버로 모이는 마지막 초원모임이 될 것 같아서.. "초원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후의 초원 나눔때, 삶과 목장에 대해 나누면서 또한 서로에 대해 감사했던 일들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고마움이 넘쳐 나고 초원지기인 장로님과 권사님에 대한 감사로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11시 넘어서까지 나눔을 이어나갔다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초원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채선수초원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이미 한가족임을 고백합니다~^^
식탁의 교제가 성찬이 되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혹시 떨어져도 이미 묶인 영적 끈은 우리가 이공동체 있는 한 하나됨을 유지시켜줄것을 믿어요^^
저희 근데 12월 말에 식당봉사소식있던데요.
아직 헤어질수 없네요 ㅋㅋ다시 만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