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예은
  • Nov 23, 2024
  • 175
  • 첨부6





안녕하십니까!!!!! 

저는 새로운 new..네팔로우의 기자를 맡게 된 김예은입니다

과거의 게을렀던 네팔로우 기자는 잊기로 했습니다! 

(과거의 기자는 접니다..)


이번주는 새롭게 개편된 후 첫 목장모임이였답니다! 



D7BDF218-DEEA-457B-A963-3EC726BAAE7A.jpeg


은빈이네 가정에서 너무 맛있는 음식과 

따듯한 집으로 섬겨주신 덕에 

마음까지 든든하고 따듯해진 목장모임이였답니다! 

(물론 마음과 별개로 배도 많이 나왔습니다.. ) 



IMG_2236.jpeg


맛있게 먹은 후 설거지게임은 참을 수 없죠~! 

진지하게 빙고 게임하고 있는 네팔로우 입니다,, 



 IMG_2238.jpeg


과연 누가 설거지에 당첨 됐을까요~~~~~ 

잘모르겠네요 ~~~~ 


IMG_2240.jpeg


맛있는 과일까지 준비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멋진 과일케이크까지 만들어봤답니다~~!

후후~~ 박수쳐~~~~ 외향 난초 소리질러~~( 접니다.) 

과일케이크는 동제 파티시에님의  작품입니다~ ^^ 



 IMG_2243.jpeg


새로운 네팔로우를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그리고 함께 목장내 사역도 정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당~! 



IMG_2245.jpeg


좋은 리더에게는 좋은 팔로워가 필요하다는

 지난 주일 말씀처럼  영적리더인 목자목녀님께 순종하며 

‘우리’라는 영적 공동체를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네팔로우 잘 지내봅시다!!아무튼  사랑하겠습니다 (?) !!!!! 



  • profile
    뉴우-네팔로우의 소식을 이렇게나 빨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기사 너무 아기자기 귀엽고… 우리도 아기자기 … ^^(?)
    기자님 감사합니다 ෆෆ
    뉴팔로우 화이팅😊😊💗💗
  • profile
    뉴 네팔로우 화이팅!!
  • profile
    오호 단란해보이고 아주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찬홍 (전)목원 배상
  • profile
    ㅋㅋㅋㅋ
  • profile
    • 강민
    • Nov 23, 2024
    새로운 마음가짐은 가진 예은 기자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네팔로우 화이팅!!
  • profile
    ㅋㅋㅋㅋㅋ네팔 화이팅 입니다~~~빙고의 끝은 언제인가요 ㅋㅋㅋ
  • profile
    우왕 사진에 글씨 넘 귀여워요 매주 기대하겠습니다잇 !
  • profile
    첫 목장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과거의 기자를 잊기로 했다는게 웃깁니다 ㅋㅋㅋㅋ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