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명절 뒤 평안을 (하이!악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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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고
자매님들의 명절 모험담이 이어집니다.
관련해서
저는 유구무언. 할 말이 없습니다.
이 땅의 며느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김온근+엄유선 부부 집에서 목장을 했습니다.
(반주는 김승혁 어린이입니다 ㅎ)
자녀가 방학 캠프에서 복귀한 VIP께서도 오랜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삶을 주제로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A: 시댁 잘 다녀와서 감사.
시부모님의 믿음, 전도주일을 위해기도
B: 태풍 그만 왔으면
C: 가정의 평화와 부자지간의 관계회복을 위해기도
D: 시부모님에 대한 간절한 기도
E: 자녀의 신앙이 성장했으면
이 목장에 집 나가셨던(?) 목자님이 일시 복귀(휴가)하신다는 복된 소식dl 있더이다. 목녀님의 미소띤 얼굴이 평화롭습니다. 반주자가 부럽습니다.
목자님의 빈자리가 표나지않게 목원들이 채워가며 모습이 보기좋으네요
목녀님의 소녀같은 눈웃음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