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Nov 15, 2021
  • 196
  • 첨부1

이번에 지원을 받아 목장 식사는 삼계탕과 백숙으로 몸보신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제법 1인당 거의 한 그릇을 먹는 아이들을 보며 긴장되었습니다 ^^;;

예전엔 한 그릇 시키면 2명이나 3명까지도 먹었던 것 같았는데...아이들에게도 

목장 회비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다들 배부르게 먹고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5d183cb47959944e3c8625e8571bc10f.jpg

 

식사 후 생태관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배드민턴도 치고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가을 날씨에 감사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단체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사진이 모두 다 잘 나왔다고 만족하며 한 번만 찍었는데

다시 보니 태민이가 살짝 눈을..ㅠㅠ 그래도 환하게 나와서 앞으로 자주 쓰일 목장사진이 남겨졌습니다...정나미 집사님이 빠지셔서 아쉽습니다.

1636875317637.jpg

오랜만에 함께 든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profile
    아후.. 그러고 보니 저희 목장도 완전체 사진이 없네요.. 부러워용~~~
  • profile
    아이들이 훌쩍 컸네요
    3,4년만 지나면 의젓해져 이시절이 그리울거에요
    모두 힘내세요~~♡♡♡
  • profile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화이팅!!
  • profile
    감사함으로 보낸 추수감사주일 이였습니다.
    풍성함을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교회의 배려와 지원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절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오호!!
    분가 하셔야겠습니다.ㅎ
  • profile
    목장에서 확실하게 남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곧 훌쩍커서 파워틴이 되고 청년이 될 겁니다. 아이들이 많이 먹어야 합니다요.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정말 간만에 신나게 놀았네요^.^
    집사님 빈자리가 아쉽습니다...
    온전한 완전체 사진을 곧 찍을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프놈펜!! (3)   2021.10.28
단풍잎 처럼 알록달록한 모스크바목장 (3)   2021.10.30
두동에서 모였어요~ (르완다) (6)   2021.10.30
줌으로 함께!(까마우) (4)   2021.11.04
2년여 만에 완전체로 (보아스목장) (3)   2021.11.05
반은 원망했지만 그래도 반은 감사했어요..(르완다) (3)   2021.11.06
선교사님 부부와함께(미얀마껄로) (4)   2021.11.08
청소 후 교회에서 모임^^ (티벳 모퉁이돌) (5)   2021.11.10
입안 행복 가득한 저녁과 함께!(까마우) (5)   2021.11.11
풍성하게 하시는 은혜 (프놈펜) (2)   2021.11.11
드디어 대면목장 ! 은혜가 두배입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11.12
절대 대면대면함 없는 풍성함이 넘치는 시온 대면목장이야기 (4)   2021.11.13
또 뵈어서 너무 반가운 vip!!(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1.13
정규 목장모임 은 아니지만 목장모임 처럼~[30,40 장년 목장 싱글 저녁 식사모임] (2)   2021.11.13
모두 함께 모이니 차~~~암 좋네요^^ (민다나오 흙과뻐) (6)   2021.11.14
쫀드기가 맞을까요 쫀디기 맞을까요? ㅎㅎ (르완다) (5)   2021.11.15
몸보신 하였습니다 ^^(티벳 모퉁이돌) (7)   2021.11.15
vip가 우리 목장의 활력!!! (말레이라온목장) (5)   2021.11.15
우리랑 나들이 갈래? 시에라리온 (3)   2021.11.17
VIP 그리고, VIP !!!!! (네팔로우 목장) (3)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