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선교사님 부부와함께(미얀마껄로)
이번주는 안식과 치료를 마치시고 선교지로 떠나시기전 목장을 찾아주신 선교사님부부와 함께 목장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모임도 포기하고 달려와준 경숙집사님과 뒤늦게 나타나 모두들 놀라게한
홍철집사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2기사역을 잘 준비해서 선교지로 가시게된 선교사님의 사역을 직접듣게 되니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되고, 더 많이 더 깊이 기도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경숙집사님 부부에게 좋은일이 생겨 두 분 얼굴이 밝아져 감사하고,재은자매 어려운때에 있지만
목장에서 함께 마음모아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녀님 큰사고가 있었지만 많이 안 다치시고 그 일을 통해 깨닫는것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목장을 하는 시간 자녀들은 찬양의 밤을 통해 뜨겁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건강한
울타리안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목장안에 감사가 철철~~ 넘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많은 감사가 철철철 흘러 넘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