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밀알)
- 다운로드: 1.jpg [File Size:181.8KB]
- 다운로드: 2.jpg [File Size:195.1KB]
안녕하세요. ^^
이주는 기자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송정선 자매의 우쿠렐레 반주로 찬양을 하였습니다.
왠지 한가지 음으로 계속 찬양하는 듯 하였지만... ㅎㅎ
이제는 빠지면 허전해서 안될 듯 합니다. ^^
그리고 이제는 만삭의 몸이 되어가는데도 어김없이 목장에 참석해주는
투이미느와 부반힙 부부... 항상 감사해요~ ^^
제가 퇴근 후 바로 준비하는 목장모임이라
손맛나는 음식을 대접할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맛나게 먹어주는 목장식구들 보니
참 흐믓하고 감사했습니다. ^^
이날은 자정이 다 되어서 목장모임을 마친 듯합니다.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의 나눔은 깊어가고... 이렇게 또다시 한가족이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쌀쌀한 날씨에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 양선희자매님 화이팅 입니다.
직장 마치고 목장까지 직접 준비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늘 열심히 살아가지만 건강도 좀 챙기세요♡
수노하셨습니다!!
속히 회복 되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집을 오픈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투이미느자매도 건강한 순산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