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메마른 땅에 단비같은 vip(에덴)
안녕하세요! 에덴목장 기자 오미진입니다.
이번주 목장은 장은채 집사님의 오랜 vip이신 전동훈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은빈양의 결혼을 무사히 잘 마쳤음을 감사하시다며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비오는 날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듯이 전동훈님은 우리 목장의 그런 존재입니다.
한 달에 한번씩 교회에 오시기 하셨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
기자의 본분인 사진을 함께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엔 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오랜만의 문화 생활로 몸도 맘도 부자가 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전동훈샘 마음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