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시즌 2 개!봉!박!두!!!!(박인석초원)
2016년!!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던 싱글 초원의 분가가 있었습니다(분가식을 안한 관계로 잘 모르시는 분도 있겠죠??
박인석 초원은 박인석, 이정화, 이영두,권춘봉,하태웅,김화영, 김성환(존칭 생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모임인 지라, 익숙한 초원지기님 집에서 모였는데요~
다들 한 나눔들 하시기에~ 3시 30분부터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초원지기님의 현명하신 선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식사인줄로만 알았던 풍성한 다과와 함께~ 하태웅 목자님 부부가 사오신 케익을 불며
첫 모임을 간단하게 축하했습니다.
촛불은 귀염둥이 윤이가 껐습니다~~어찌나 귀엽던지~~
축하 이후~ 이영두 목자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권춘봉 목녀님의 찬양 인도가 있었는데
찬양중에 선물을 나누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셔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답니다~(제목이'기대' 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선물 기대~하라는 의미겠죠??ㅎㅎ)
이후 초원지기님의 일목요연한 광고를 들은 후~
본격 적인 삶 나눔의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다들 사람이 줄어든 덕분인지?? 자유롭게 나눔을 하다보니~ 어느새 7시 30분!!
초녀님의 식사 섬김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콩불과 김치전, 굴국과 셀러드 였는데~ 다 맛있었지만 콩불이 기가막혀~~!! 서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이전 보다는 조금 허전해진 공간에 아쉬움도 남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힘쓰는 박인석 초원 시즌2!!!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박인석 초원은 박인석, 이정화, 이영두,권춘봉,하태웅,김화영, 김성환(존칭 생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모임인 지라, 익숙한 초원지기님 집에서 모였는데요~
다들 한 나눔들 하시기에~ 3시 30분부터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초원지기님의 현명하신 선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식사인줄로만 알았던 풍성한 다과와 함께~ 하태웅 목자님 부부가 사오신 케익을 불며
첫 모임을 간단하게 축하했습니다.
촛불은 귀염둥이 윤이가 껐습니다~~어찌나 귀엽던지~~
축하 이후~ 이영두 목자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권춘봉 목녀님의 찬양 인도가 있었는데
찬양중에 선물을 나누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셔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답니다~(제목이'기대' 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선물 기대~하라는 의미겠죠??ㅎㅎ)
이후 초원지기님의 일목요연한 광고를 들은 후~
본격 적인 삶 나눔의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다들 사람이 줄어든 덕분인지?? 자유롭게 나눔을 하다보니~ 어느새 7시 30분!!
초녀님의 식사 섬김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콩불과 김치전, 굴국과 셀러드 였는데~ 다 맛있었지만 콩불이 기가막혀~~!! 서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이전 보다는 조금 허전해진 공간에 아쉬움도 남지만~
새로운 멤버들과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힘쓰는 박인석 초원 시즌2!!!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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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Jan 31, 2016 (22:44:15)
wow... 초원모임을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로 소식을 올려주신 성환목자님 감사하며 아울러 초원의 역활 분당에 모두 순종해 주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 드립니다. 일찍 만나서 나눔을 먼저 하고 나서 푸근하게 식사를 하니... 식사 후 나눔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일찍 만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다음 모임을 또 기대합니다. 함께 한 목자 목녀님 모두 편히 쉬시고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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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Feb 01, 2016 (07:03:35)
이제사 제대로 자리매김했네요. 그 동안 엄청난 인원(?)으로 초원모임을 해오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초원분가 후, 보다 풍성한 은혜를 서로 나누며 다양하고 깊은 하나님을 경험할 것이라 봅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는 나눔이 될 것입니다. 콩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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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Feb 01, 2016 (17:17:10)
분가를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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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 Feb 01, 2016 (19:06:37)
분가후 단출한모습이 정갈하기까지합니다, 아이와 어른이 잘어울리는 초원모임입니다,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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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종
- Feb 01, 2016 (23:05:12)
아~ 저 식탁 뒤까지 저희가 채워서 앉았었는데~ 우리 목자 목녀님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초원 분가하고 나니 초원지기님, 초녀님의 섬김과 배려를 알 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