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올해의 첫달을 보내며~(갈릴리)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날씨가 좋지 않네요~ 햇빛이 보고싶네요~^^
저번주엔 제가 몸살로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나눔이 정말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각자의 기도제목을 붙들고 헌신대에 나갔었는데~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너무너무 은혜스러운 나눔이었다고 목자님이 입에 침이 바르도록 이야기 해주셨어요~
기도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겠죠~^^*
엊그제는 비오는날 맛있는 보리밥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뵈니 이보다 좋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완젼 튼튼해 보이는 저는 한달째 감기중입니다. 매년 3개월씩 감기를 해서 설명절 지나고 편도수술을 잡아 놨습니다.
너무 아프다는데 금방 나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ㅜ_ㅜ
그리고 지난 25일 월요일에 민준이 돌잔치를 했었습니다.
저는 몸살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아프지 않고 잘 클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사진은 다음번에 받아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홍기자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