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VIP에서 한계단 올라서는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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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구영 정성모집사님댁에서 허브 목장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성령님 임재를 위한 찬양을 시작으로, 자녀축복기도 및 그간의 삶나누기로 목장을 열었습니다.
특히 드디어 목장 VIP에서 한계단 올라선 임윤숙 자매님과 근무시간 변경으로 목장에 오신 VIP이신 최문홍선생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목장 가족들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는 철희의 어깨부상의 치유와 현희의 대학합격을 위한 주님의 인도하심~
최문홍, 임윤숙자매님은 최선생님의 일터의 삶과 건강과 가정의 평강을 위한 인도하심~
정성모집사님은 새로운 곳으로의 세우심과 네 자녀의 건강을 위한 보호하심~
정용욱, 사여필 자매님은 정용욱집사님의 새로운 일과 석호의 대학기숙사, 지인이의 문과로의 전과등을 위한 주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함께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정락, 김영애 자매님 가정의 평강과 주님의 보호하심을 위해 중보하였습니다.
'주만바라볼찌라' 찬양 가사처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사랑하심에 감사하며 늘 깨어 기도하는 목장으로 성장해가도록
한계단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등록교인으로 한계단 올라선 임윤숙 자매님을 위해, 그리고 아직은 VIP이신 최문홍선생님의 영혼구혼을 위해 목장 식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정성모 집사님, 박소현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임윤숙 자매님 굴무침과 목녀님의 맛있는 반찬 찬조로 행복한 저녁 제공해 주셔서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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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