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다산의 상징이 되고싶어하는.....(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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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낳아 잘 기르자' 라는 포스터를 보며 자라난 우리 세대에게 있어
'다산'이란 단어는 일정 부분, 수치이며 세련되지 못함으로 여겨지기도 했었는데요.
최근엔 '다산'이 미덕이 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네요.
다산은 국가에 대한 충성이며 교회의 사명임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2014년의 모토를 '다산'으로 삼아 더욱 VIP 초대에 정진하는 요한목장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2014. 1.17
겨울방학을 맞은 김지수 집사님께서 가정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부쩍 잦은 섬김은 2학기 때 바쁠 것을 우려한 적금이라 생각됩니다.
기자의 카메라는 갤노트2 인데,
해상도를 더 높일 수는 있겠지만 굳이 이런 사진을 씁니다.
해상도 높은 사진이나 접사가 모두에게 은혜가 되지는 않는다는 '신념' 때문입니다.ㅋ
지금은 열공 중......
1월 24일. 다시 목자님 댁으로......
항상 묵묵히.
변함 없이.
섬겨주시는 목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이상스러우리만치 컴이 버벅대네요.
트로이의 목마라도 숨기고 있는 건지... >.<
목장에 충실하신
요한목장 화이팅!!!!!
VIP를 많이 품고 길러내자는.... 그런 뜻입니다. ^^;;
VIP 출산 화이팅!!! ^^ ㅎㅎ
소리없이 강한 요한이 어느날 일을 한번 내 보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