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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목장은 윤혜정성도님의 혁민이 첫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우리를 맞이하는 혁민이..
돐예배에서도 의젓한 모습으로
똘망똘망 무언가를 만지고 싶은 표정이 엿보이네요.
혁민이의 외할머니 그리고 여러 가족들
유턴식구와 초장에 식구들 목사님과 여러 교역자님
함께 모여 혁민이가 어머니의 기도처럼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기도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목자 목녀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