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섬김입니다
목자,목녀님의 정성가득한 밥상을 오늘도 섬김 받았습니다
콩나물 해물찜 (해물가득),두루치기 음...다시생각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으로 평소에는 찬송할때 실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긴장들 하신거 같아요 (찬송은 버벅버벅)
목자님은 아이스브레이크때 말씀 전하시며 (비지땀을..ㅎㅎ)
목사님 나빠요~~목자님.목원님들 떨고 있어요..^^
앞으로 섬겨 가야할 우리 아이들... 섬김으로 하나님의 말씀
을 실천하려합니다
고사리 해물찜 진짜 맛있었습니다 목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