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씨앗 목장입니다.
토요일 오후 씨앗 목장 식구들이 목자님 가정에 언제나처럼 모이게 되었네요.
목자님을 제외한 다른 집 남자들은 직장 일이 바뻐서 모두 참석을 못하게 되어 목자님이 청일점이 되는 모임을 갖게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결혼생활에서 겪게되는 사소한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혼자서 남자의 입장을 대변하느라 조금 외로웠던 모임이었어요...이정환씨 구인수씨 외로운 목자님을 위해 다음 주에는 꼭 참석해 주세요~ㅎㅎ
어린아이들은 언제 저리 컸는지....이젠 아기의 모습을 찾기 힘들고 완전한 어린이, 청소년 같은 모습에 깜짝 깜짝 놀랜답니다.
한 주도 씨앗 목장 식구들 모두 모두 건강히 승리하며 보내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