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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다과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만난 주님을 함께 나누면서 정말 언제 어디든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새삼 느껴봅니다.
몇 안되는 목원들이기에 더욱에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울없목... 화이팅!!
우리 목원에 미남 하준이의 저녁특별 메뉴.. 김치사발면... 먹고 싶으시죠?^^
따뜻하고 포근한 내집 같은 목장으로 세워가시길.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