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벚꽃이 만발하였네요~
꽃피는 봄처럼 우리 고센에도 자꾸 좋은 소식이 있네요~
부끄럽지만 이승우씨가 승진을 하여 대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고센에 좋은 소식을 두주 연속이나 올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 목자님께서 기도를 빡시게 하셨나봐요^-^
기도 응답이 풍성한 고센입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
저희 고센의 기도 제목은
1. 전동훈 선생님, 권진형군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
2. 윤정이 자매의 건강은 위해
3. 예주가 건강하길
4. 각종 양육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목원들이 끝까지 잘할 수 있기를
위의 기도제목도 빨리 응답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신랑도 이번에 성장반을 합니다. 모임시간 때문에 시험들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좋은소식들이 많아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