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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30, 2009
  • 1012

박상동 목사님 가족이 푸른초장에 심방을 오셨습니다.

나눔 시간에 그림자1,2라고 맡은 배역을 말씀하셨지만, 굴하지 않고 나눔을 시키신 우리 목자님!! 역시 목자님 눈에는 초장에서 뛰어노는 건 목사님이시라도 그저 한마리 양으로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 ^

추운 겨울에 새해를 맞이하고 이제 봄을 맞이하면서 올 한해 하고 싶은 일을 다시 나누었습니다.  성경1독, QT 생활 열심히 하기, 가족의 구원, 양육훈련 잘 받기, 책읽기...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타 반주가 등장하여 더욱 풍성한 찬양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인석님의 집나갔던 굳은살이 빨리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경자 집사님이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우리를 막~~ 먹이셨습니다. 목사님은 상다리가 부러질까봐 상다리를 붙잡고 드셨다 카더라...는 카더라 통신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우리 신랑은 일주일동안 제가 차려준 밥상을 다 모은 것보다 더 많은 반찬에 감동했습니다. 반성합니다.T.T

이경자 집사님 어머님의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사진에서 뽀샤시 처리를 안한 건 할머님 사진 뿐입니다. 너무 고우세요. ^ ^ 우리 목장을 향한 축복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장에서
2명이 새생명 훈련을
3명이 성장반
1명이 제자반
2명이 사역반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잘 훈련받아서 주님이 기뻐 쓰시는 그릇으로 준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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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초장에서 잘 견디기만 해도 절로 성장하겠습니다. 이경자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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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초장에 새로운 식구를 맞더니 나날이 발전하십니다요.. 이번주는 멀리뛰기도 하셨네요 수고하는 목녀를 위해 가끔씩은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활기 넘치는 모습에 약간 질투도 나지만 여기저기 목장이 발전하는 못븐에서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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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모습 임다. 오따 였네요.. 수정하는 난을 해결해 주신다고 하더니 세월은 언~~웰매나 갔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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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너무 보기 좋아요^0^ 저 밥상하며,,,난 맨날 침만 흘리고 있네요 ㅋㅋ 푸른초장 화이팅이구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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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자님! 수고많습니다~~
    푸른초장이 온통 신앙 훈련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올 봄에는 열심히 씨뿌려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푸른초장 파이팅!!! (송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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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신 우일신, 일취월장 나날이 다달이 발전하는 푸른초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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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 진솔한 나눔, 그리고 맛난저녁식사, 목장식구들의 섬김에 너무 대접만 받고 온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활발해진 목장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이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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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 한분 한분의 얼굴에 행복 가득해보입니다.~ 진순둘집사님의 윙크에 목장 분위기를 다 알겠네요~!^^ 진짜 푸른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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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방문에 힘이 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이경자 집사님... 맨날 이렇게 얻어 먹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저희도 갚을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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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풍선한 식탁과 기쁨과 충만함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훈련을 통해서 믿음이 장성한 분량까지 넗혀 지시기 바라며,
    날마다 은혜가 넘치는 목장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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