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박전도사님 가정은
웃음바이러스를 지니셨나 봐요^^*
전도사님 가정이 함께함으로
더욱 밝고 즐거웠던 목장모임이었답니다~*
한 주간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목자님의 간증을 시작으로
목원들도 저마다의 행복-*을 나누었답니다.
문자메시지에 대한 답신에서부터
목장모임에 올 수 없다는 연락까지
목원들로부터 온 연락이라면 그저 반가웠다는 목자님,
목자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기가 그리 어렵지 않군요^^;
우리 목원들~~
이번 주는 우리가 먼저 목자님께 문자메시지를 한 번 날려볼까요?? -ㅋ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맞는 산뜻한 아침-*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성과급-*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
(목원들이 나눈 행복 - 이 외 기타 등등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주앉은 그 식탁이
참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올리브"라서 행복해요~*
암튼 엄선생님 넘 잘올리신다 ㅋ
쭈~~욱 부탁드리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