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울타리없는 목장모임 저녁 메뉴는 "미니김밥"
담쟁이목장에 있을때 정말 맛있게 먹고나서 와이프에게 일주일 내내 해달라고 했던 그 미니김밥^^
미니김밥을 만들어 먹으면서 목원들의 일주일간의 삶을 자연스레 나누면서 정말 울타리없는 목장이라는 이름답다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감사했던 일 모든 이야기를 서로가 믿고 나눌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울타리 없는 목장은 주님안에서 무궁한 발전을 할것이라 믿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