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호산나목장입니다.
라이즈업 집회 시작전에 장미정원에 모여
준비해 간 김밥과 협찬 들어온 포도랑, 보리수로 만찬을 즐긴 뒤
젊음의 열기 가득한 집회에 참석하여 함께 찬양하며
울산의 10대들을 위해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목장의 모범 목원인 정경이 집사님의
결혼소식을 들은 날이기도 하구요.
집회 마지막 경품추첨에서 2등상인 햅틱폰을 탄 날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함께 한 목원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한 주. 가정에서 직장에서 관계에서 모두 승리합시다.
그래도 늘 참석해주신 목원들이 있어 힘이되고 감사를 드립니다.
맛있게 식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좋은 시간을 가진 후
라이즈업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며 울산의 10대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시간이 된 줄 믿습니다. 주님을 믿기로 작정하고 손을 든 10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정경이 집사님의 결혼을 축하하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호산나목장과 목원들 한주간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