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n 14, 2008
  • 1782

0^^0 매주 새로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넘넘 좋습니다.
구미남교회에서 직장때문에 울산으로 오신 정성모 박소현부부와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얼굴과 함께하니 예배가 새롭고 긴장도 되며 더욱더 준비하게 하네요. 비록 탐방으로 오셨지만 다운공동체안에서 한 지체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삭목장에 더욱더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하며   화이팅!!   화이띵0^^0
 
  • profile
    새로운가족을 맞이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서로좋은도전이되시길 기대합니다 샬롬
  • profile
    두분의 웃는 모습이 넘무너무 이뻐요
  • profile
    어디를가든지 주님안에서 함께한다는것은 기쁜일인것 같습니다. 예전보다더 감사와 기쁨이 풍성한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 profile
    어느 공동체에 가도 이와 같은 모습이 있는 미래를 그리게 되네요. 울산의 많은 이웃 교회들도 이삭 목장 닮기를 소망해봅니다. !!
  • profile
    이삭목장 말뜻대로 웃음이 넘치는 목장이되길 바랍니다. 탐방오신 집사님들이 있어서 목자 목녀 목원들 조금 긴장되셨겠습니다.^^
  • profile
    풍성한 저녁 만찬에 화사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정겨운 나눔을 통하여 작은 천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삭 목장이 항상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넝쿨이어요 (5)   2008.06.26
담쟁이 목장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6.21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25
화평의새가족 (6)   2008.06.20
하나님께 감사해요 (6)   2008.06.22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16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 사진 2   2008.06.15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을.. (4)   2008.06.15
U-TURN 목장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3)   2008.06.19
넝쿨 신고합니다 (5)   2008.06.15
이삭목장에 반가운 얼굴 환영합니다.~~ (6)   2008.06.14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14
화평 ^^ (4)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