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목장도 야외로 다녀왔습니다... 안집사님댁 가든 파티를 마지막으로 잘 장식했답니다. 곧 이사를 하시거던요~ 장작불에 구워먹은 삼겹살 맛은 굳~ 이었답니다. 입과 배와 마음이 모두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지요~ 부른 배의 고통을 달래주며 찬양과 축복의 기도로 또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장작불 마지막에 구워먹은 고구마 맛은 정말...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먹고마시는 즐거움에 그치지 아니하고 각가정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기도해 기도의 응답을 신기해 하며 간증하는 모습을 통해 행복을 느끼며 신앙이 성숙되어지고 풍성함을 함께 누리게 됨을 감사드리며 고기굽는 냄새가 묻어나는 생동감 넘치는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신 강정란 집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부른배의 고통을 달래주며 찬양과 축복의 기도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행복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