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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n 07, 2008
  • 1221

이번주는 목자의 사정으로  목요일날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교만과 반응에 대해 서로 나누어 보았는데  늦은 시간이었는 데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아  참석하지 않는  남편들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춤추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의 닫혀있는  마음문을  열기 시작 하였습니다.   각사람과 가정에  많은 고난이  있었음을  알게 하셨고   믿음으로   이만큼  견디어 온것이  장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정말  기도할 제목이 많구나 .   이기도 제목을  목자인 내가  먼저 기도 해야 되겠구나  생각하니  새벽기도  시간이  막  기다려 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목원들  정말 힘을 내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함께 이 고난의 짐들을   맡기지  않겠습니까?  넝쿨목장에  목원들  그리고  아직까지는  멀리서  목장을  바라보고  계시는  남편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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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진지한것같네요 교만은내려놓아도내려놓아도 한구석에남아있는것같아요정말십자가밑에 내려놓고죽이고좋은것을반응함으로기도함으로열매가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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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어는날인가는 1박2일 반응하며 나누눠야 될것 같네요. 눈치 없이 집에 가지를 않으니 말이죠!! 김임숙집사님의 고난을 견디게 하시는 주님의 간증이 제 가슴에 닿았어요. 많지 않은 식구가 모이지만 매번 새로운 간증들이 나오고, 새롭게 감사할 내용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넝쿨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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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반응하고 믿음이 가네여 정말 좋으목장 마음을 들어주는목장 정말 땡쿠입니다용..
    목장 식구들이 정말로 사랑 하는 한식구 인것같아여 ..
    넝쿠 쿨입니다 사랑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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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나눔속에 배가 되기도 하고 반으로 줄기도하죠...서로 기대고 어깨를 빌려주는 귀한 목장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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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기도가 기다려지는 목자님, 목장을 사랑하고 목원을 사랑하는 목자님의 기도로 목원들의 가정과 삶이 풍성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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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풍성한 나눔 좋아 보입니다. 더욱발전 하는 밀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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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을 못깨우는 제가 부끄럽네요 다음주부터는 새벽을 깨워서
    피리불때 춤출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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