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배풍경

  • Jul 10, 2008
  • 288







김한결 목사님의 시원한 설교~
담쟁이 목장의 은혜로운 찬양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자녀들과 같이 하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