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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May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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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청소년들과 40여분의 부모님들이 함께 젊음의 열기를 흠뻑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예배에도 근 70명의 학생들이 축제/예배에 참석하여 마임과 말씀을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청소년들 중에 후속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복음의
열매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