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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확신반 오찬을 담임목사님댁에서 간증과 함께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생각의 그림을 맞춰봐~~
2층공사로 인하여 1층 GMK2홀에서 드린 모리아산 예배, 꼭 수련회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고 준비한 것 없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꼭 다시 와요!" 갔었던 학생들의 아우성이었...
예수님의 본을 받아 우리도 서로의 발을 씻기는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세대의 벽을 뛰어넘어 같이 어우러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_^
진짜 즐겁고 은혜만땅의 시간이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