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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형민
  • Dec 13, 2025
  • 37
  • 첨부6


안녕하세요 . 한달에 한번 기회가 돌아오는 1일 기자 입니다^^ 기자님 집에서 목장 오픈을 하는날엔 다른 목장식구들이 기사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 하였는데 … 한방에 제가 당첨!!! 두달 연속이네요 ㅠㅠ  IMG_109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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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형제 집 구조가 현관부터 거실까지 가는 길이 제법 길고 좁아  목장할때마다  등장하는 런웨이 느낌의  등장 사진 입니다 ㅋㅋ


지난주에 해외 출장? 을 다녀오신 목원께서 선물을 준비해 오셔서 선물 증정식을~~ 목녀님은 꼭 필요한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부럽다~~ 

형제님들은 초컬릿을 받았습니다 !!! 이렇게 목장 식구들 생각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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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식사후 찬양한곡과  올리브 블레싱을 하였습니다. 어린이 목장은 어린이 목장대로 따로 모여 순서에 따라 나눔을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어린이 목장이 마냥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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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뉴는 지난주 목녀님 부모님 댁에서 김장을 하여 김장김치 + 수육을 준비하였는데 제가 김치를 묵은지를 챙겨가서 목녀의 구박에 삐져버렸습니다. 

재욱형제는 왜 우리집에서 할때마다 싸우시냐며 ‘집에 터가 안좋은가?’ 하며 농담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뭐 늘 그렇듯 결국 목장 마치고 아무렇지 않게 끝나버린 싸움? 입니다 ㅎㅎㅎㅎ


삶에서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합심기도를 할때에 목장 vip에 대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초대로, 이벤트성으로 끝낼것이 아니라 내년에는 한해동안 잘 섬기고 준비하여 초대가 아닌 열매를 보자고 다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추수감사주일 vip 초대가 아닌 vip가 등록하는 추수감사주일이 되길 소망하며 내년의 열매를 기대하는 말레이 라온 입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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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기사 속도가 5G ㅋㅋㅋ
    초콜릿 아니에요!ㅠ ㅋㅋㅋㅋㅋ
  • profile
    사진으로 하트를 만드신 로멘틱가이 목자님~ 기사 빠르게 옹골차게 쓰셨네요~😁 터가 안좋아도? 살아야죠 갈데 읍습니데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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