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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남수진
  • Sep 13, 2025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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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렬집사님과 신집사님이 드디어 구영리에 이사오셨습니다^^ 

 오늘 이사예배로 느티나무 목장과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주 부흥회로 각자에게 주신 감동과 결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위로해주셨던 지난 날, 앞으로 상처와 아픔에도 두려움 없이 더욱 진심으로 섬겨야 겠다는 결심, 기도의 시간에 대한 결단, 목장의 행복한 시간들로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기대감들.. 오늘의 나눔처럼 한 사람, 한 사람 주님과 동행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사로 수고하신 신집사님 눈도 많이 부으셨는데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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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차 한 잔 마실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목장일기가 올린 기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급한 일로 4명이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었지만 오랜만에 연합목장을 하며 얼굴을 뵈니 반가웠고 분가해간 목장에서 벌써 등록한 vip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도전도 되었습니다. 부피를 나눠 표면적을 넓힌 말씀의 결과를 봅니다. 대부분 기도의 능력부분에서 회개하고 결단하였으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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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보고 싶은 식구들이 다 모였네요♡
    안집사님,신집사님 구영리 입성 축하드려요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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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를 통해 더 큰 복을 채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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