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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성수
  • Jul 04, 2025
  • 46
  • 첨부5

기죽지 마래이! 성수 목자! 어! 화이팅!

(담임 목사님의 응원이 힘을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앙헬레스 목장입니다.

기죽지 않는 목장 앙헬레스 입니다!

 

 

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3.jpg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4.jpg

 

장마가 언제왔다 갔는지 모르겠지만?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입맛을 살려줄 오늘의 메뉴

"초계국수"

 

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2.jpg

 

딱 맞는 간, 딱 맞는 양

잘 익은 너겟까지 완벽한 한상이였습니다.

 

이후 은세가 집에서 협찬 받아온 과일과 디저트로

후식까지 넉넉한 한상이였습니다.

👏

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1.jpg

 

3명이지만 설거지 게임을 놓칠순 없다!

클래식한 빙고를 했는데,

목자목녀는 봐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

 

 

 

KakaoTalk_20250704_224023773.jpg

 

그래도 설거지까지 깔끔하게 하고

찬양과 감사로 풍성한 목장이였습니다.

 

선국이만 돌아오면 완벽한데,

돌아와 선국~~~

 

기죽지 않는 목장 앙헬레스 목장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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