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성수
  • Jul 04, 2025
  • 38
  • 첨부5

기죽지 마래이! 성수 목자! 어! 화이팅!

(담임 목사님의 응원이 힘을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앙헬레스 목장입니다.

기죽지 않는 목장 앙헬레스 입니다!

 

 

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3.jpg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4.jpg

 

장마가 언제왔다 갔는지 모르겠지만?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입맛을 살려줄 오늘의 메뉴

"초계국수"

 

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2.jpg

 

딱 맞는 간, 딱 맞는 양

잘 익은 너겟까지 완벽한 한상이였습니다.

 

이후 은세가 집에서 협찬 받아온 과일과 디저트로

후식까지 넉넉한 한상이였습니다.

👏

KakaoTalk_20250704_224023773_01.jpg

 

3명이지만 설거지 게임을 놓칠순 없다!

클래식한 빙고를 했는데,

목자목녀는 봐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

 

 

 

KakaoTalk_20250704_224023773.jpg

 

그래도 설거지까지 깔끔하게 하고

찬양과 감사로 풍성한 목장이였습니다.

 

선국이만 돌아오면 완벽한데,

돌아와 선국~~~

 

기죽지 않는 목장 앙헬레스 목장이였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랑의 물회 (미얀마 껄로) (2)   2025.07.05
기죽지 마래이! (앙헬레스)   2025.07.04
찬양이 살아납니다(페루충만)   2025.07.04
초원 기사도 시간차로~ (박찬동초원모임) (2)   2025.07.03
목장소풍~주전으로 떠나요~(상카부리좋은이웃) (5)   2025.07.02
vip가 함께하는모습을 상상하며(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7.02
허전함이 느껴지는날(상카부리좋은이웃) (5)   2025.07.02
♥♥♥ 드디어 .... 기다리던 Vip 와 함께 한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6)   2025.07.02
G20 연합목장 '떠단보단' (6)   2025.07.01
new face 두번째 이야기(카자흐푸른초장) (2)   2025.07.01
공룡 멸종설??? (말레이라온) (6)   2025.07.01
르완다목장 소식입니다 (2)   2025.07.01
준비된 마음으로(치앙마이울타리) (5)   2025.07.01
목녀님의 빈자리..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6.30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두동소풍과 함께(우리콜카타) (1)   2025.06.28
주님안에서 믿음이 자라갑니다.(페루충만) (2)   2025.06.28
시원한 콩국수 한 뚝배기하실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6.28
다함께 G30 연합목장 (6)   2025.06.26
처음과 함께, 서로를 세워가는 시간(박장호초원모임) (5)   2025.06.26
자자 가보자 가보자~~(두마게티) (3)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