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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Jul 04, 2025
  • 37
  • 첨부4

요즘 날씨가 저녁에도 진짜 무덥네요.

집 평수가 넓어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트는데도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다음부터는 모두 반바지로 복장통일 해야 되겠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목녀님이 부폐로 준비해 주셨는데, 오늘 주메뉴는 돼지불고기 쌈입니다.  

최치영형제님이 센스있게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네요 ^^,   다들 행복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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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김지영자매님이 맛있는 베라 아이스크림을 가져오셨는데, 나중에 보니 다행히 남은게 한 개 있어서 사진찍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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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식사때는 바빠서 센스있는 강성진형제님이 돌아다니면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습니다.  땡큐...

 

최치영형제님이 우쿨렐레를 열심히 연습해 오셔서 찬양이 훨씬 신나네요.  담에 목장 특송은 우쿨렐레 반주로 하면 좋겠어요. ^^,  

다들 찬양이 살아난다고 하시네요(그동안 박자도 않맞는 찬양 따라 부르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기도가운데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경준목자와 경윤이도 성실하게 어린이목장 잘 하고 있습니다. 화이티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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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뿐만 아니라 페루 충만 목장은 모든 부분이 전성기입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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