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아웃팅, 이만하면 멋진목장인가요?(상하이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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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넝쿨목장도~ 찬양하라~찬양하라~ 예수를!!!>>
이번 주는 태화강 주변을 꽉 잡고 계신 순이언니가 맛있는 코다리찜을 대접해 주셨어요~^^
덕분에 봄의 끝자락을 느끼며 국가정원에서 행복한 목장모임을 가졌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로, 자녀로, 성도로, 직원으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느라 애쓰는 서로서로를 격려하며 꽃과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이여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상하이넝쿨 목장의 잘생기고 든든한 세 명의 형제님들과 꽃만큼 이쁜자매님들, 늘 목원들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목자목녀님!!!^^ 이만하면 멋진목장이죠??
어준목원님과 중례목원님의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무지 아쉬웠습니다.
지난주는 인국목원님 가정에서 맛있는 칼국수와 비빔밥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교회 청소를 한 후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한 나눔으로 김흥환목자님은 연휴 때 슬도를 다녀오셨는데 마침 희진목원님과 남편분을 거기서 똬악!!!^^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으며, 목녀님은 김치로 vip로 섬기고 있는 9층 할머니가 어린이날 선물로 영양크림을 주셔서 넘 감사했답니다.
지지난주는 목자님댁에서 모였답니다. 여전히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는 시간이었으며 특별히 자신이 던져야 할 수치심에 대해 이야기하며 함께 나누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