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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이슬
  • May 12, 2025
  • 55
  • 첨부11
이번주는 어린이날 기념으로 목자,목녀님께서 군대리아 20set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이걸 어떻게 다먹나요? 했지만 결국 1set만 남기고 sold out!!!(학원에간 주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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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앉으니 아이들 보다 더 좋아하는 전*우 어른이가 (전인우 아님) 있었습니다……

버거를 한개,두개,세개… 먹을때마다 추억도 하나,둘,셋…군인시절 추억들을 나눴습니다.

전진우형제님 군인때 월급이 10만원 중반쯤 이었다고ㅠ합니다. 그러자 목자님 시절(?)은 원래는 5만원인데 연평도 수당(?) 3만원이 더해져 8만원을 받았으며 김익기 선생님은..!!!!!! 5천원이였다고……!!!!!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세대가 식탁에 둘러 모이니 늘 한가지 주제에도 대화가 풍성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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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님께서 시온kids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과자가방을 준비해주셨습니다. ❤️ 

제가 옛~~날 아이스께끼~ 가방 같다며 농담을 던졌는데 인우가 아이스께끼는 친구들 바지 내리는 행동이라며 나쁜거라 쓰면 안되는 말이라 했습니다…ㅠ

여러모로 세대차이를 느끼는 날이였습니다..ㅋㅋㅋ


다음주 예수전한day 싹다온day에 각자 품은 vip에 대해 나누고 꼭 초대장을 전해줄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아린이가 특별한 당나귀 연극에 출연합니다..!!

아린이의 기도제목 : 대본을 완벽하게 외우고 연극 잘 할수 있도록! 입니다. 기도 함께해주세요^_^


마지막으로 전진* 형제님의 햄최몇은 6개 반!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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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 모인 말레이시온 단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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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여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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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온의 쯔양으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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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는 5개반이라고 하셨습니다!! 줄인거였군요 ㅋㅋ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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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우 형제님의 전무후무한 햄최몇 기록이 정말 놀랍습니다.. 군대리아를 넘어선 말레이리아 메뉴 선정도 너무 신박하네요 ,,다가오는 예수전한Day 준비에 마음을 모으는 목장 모습도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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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리아라고 하시길래 무슨 향토병 이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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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아이디어 넘 좋네요
    저도 목장에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누가 젤 많이 먹을지 예상이되어 댓글을 쓰면서도 계속 갯수를 세고 있어요 ㅎ
    말레이시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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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가 좋습니닷!! 저희도 햄최 몇 해봐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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