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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태정
  • May 17, 2025
  • 23
  • 첨부2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처음엔 울란바토르라는 이름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익숙합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낯설고 쌀밥에 콩 데코마냥 그랬던 이름이, 콩밥이 되었습니다.

 

저의 울란바토르목장 식구들은 정말 색깔이 진합니다.

하는 일도 각양각색입니다. 다 달라요^^!!

이분들이 모여 하나가 되는 이유는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하기에 그것이 진리임을 알기에 모입니다.

 

이번주 얘기는 자녀가 포커스였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잘 성장시켜서,

부모님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이라고 스스로 고백하는 자녀로 성장할까!!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 목장엔 모범이 되어주시는 목자목녀님이 계시기에 항상 두분의 삶을 보며 닮아가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요즘 목장식구분들이 다들 너무 업무가 바쁘다보니, 다들 어느 한곳은  다 아프십니다.

쑤시고, 결리고, 아이고 허리야 무릎이야.... 다들 아프지 마시고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 위해,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목장소식을 마무리합니다. 

 

앗! 들기름막국수 겁나 맛있어요!

목녀님 떡볶이는 정말 엄분식 체인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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