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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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게티 목장 기자 박건우입니다.
다들 빨리 모여서 정시에 목장을 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김치찜이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밥도 다 먹고 설거지게임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걸렸을까요?!
돌고돌아 건우와 세영 누나가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과 밥, 간식에 진심인 두마게티입니다. (부목자님이 게임에서 지시는 걸 본적이 없지만 저희를 위해서라면 져.. 주실 겁니다. 사랑하는 만큼 열심히 하셔서 이길 수가 없어요)
언젠가는 두마게티 4부합창을 해서 수요예배때 짜자잔 소망합니다.
진솔한 나눔과 에너지가 두마게티의 트레이드 마크 아니겠습니까?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의 손을, 이웃의 손을 주님의 손 같이 꼭 잡고 함께 담대히 나아가는 두마게티 목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