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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이슬
  • Apr 28, 2025
  • 22
  • 첨부7

이번주 목장은 목자,목녀님댁 이였습니다.

배달 찜닭이 아닌 목녀님이 직접 조리한 맛있는 찜닭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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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목장식구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바쁜 하루에도 불구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말레이시온의 하루 너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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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끝내고 설거지 하는 동안 보드게임을 하면서 아린이가 오늘은 내가먼저 감사기도 나눠야지~ 흘러가듯 내 뱉었는데 소담이와 인우의 눈이 동시에 초롱초롱!!!!

서로 일등으로 할꺼라며 눈치게임이 시작됐습니다.

결국은 누가 먼저 손들었을까요?!!!!

 

식사 후 올리브 블레싱, 찬양, 광고, 칼럼, 성경교사 나눔 뭐 하나 빠지지않고 진행하는 FM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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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매주 새로운 찬양을 준비해주는 전진우 형제님 칭찬합니다. 

이전에는 기억너머 잊혀졌던 (나이가 의심 될 만큼…) 옛 찬양들만 준비해왔는데..최근 조금 더 젊어진 찬양곡을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찬양곡도 결코 요즘것은 아닙니다만! 선곡실력이 많이 올라갔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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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저희 목장이 청소당번이였습니다. 

토요아침기도회 후 일사분란하게 맡은 구역을 청소 하고 무거동  “토스트의 하루”에서 다같이 조식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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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청소 당번 후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이번주는 보미자매 어머니 (춘자집사님) 토스트 가게로 갔습니다. 

새벽 5:30 부터 오픈 하는 사실을 모르고 그동안 바로앞 맥도날드를 갔었습니다 ㅠㅠ 

(토요일 아침 구영리 콩나물국밥 or 맥도날드에 많이들 가시던데…토스트의 하루 실짝쿵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온의 하루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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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글로 늘 목자목녀에게 감동을 주는 기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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