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말하는대로~~~ (말레이라온)
이번 한주는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 기간이었습니다.
특별했던 이번 특별 새벽기도에 저희 목장 사상 최고로 많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5명, 아이 2명)
한주간 3명이 새벽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토요일 근무인데 알바를 세우고 특새에 함께한 형제님 덕분입니다. . 정말 그 마음이 감동 그 잡채.. 아.. 자체입니다 ㅠㅠ
저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얼마나 기쁘게 보셨을까요. 한발씩 성장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평세 이후 특새를 통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솔로인 우리 목장의 형제를 장가보내려고 ’준비된 남자‘ 시리즈를 하다보니 ’준비된 목장‘ 을 외치게 되었고 정말 말하는 대로~~ 준비되어 짐에 감사입니다.
더 준비된다면 vip를 잔뜩 보내주실거 같아요~~~ ^^
p.s 목장게시판을 쓰는 이날 저희목장에 목장 탐방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준비된 ㅇㅇ‘ 는 계속 됩니다~ 쭈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