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온유
  • Mar 16, 2025
  • 104
  • 첨부11

20250314_194400.jpg

목녀님이 쌀국수랑 치킨윙을 준비해주셨는데요, 목장 하면서 온갖 향신료를 다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20250314_194540.jpg

종지에 담긴 피시소스(?)가 치킨이랑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식후 설거지 게임은 루미큐브!

20250314_205350.jpg

30000969710_1280.jpg

고도의 심리전 중입니다


20250314_212822.jpg

그러고서 나눔을 시작하려는데, 연욱이가 오후 수업마치고 도착해서 따로 뒤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피곤했을텐데도 와줘서 감사했어요🦝🦝🦝





<비하인드 스토리; 정빈 목녀 생일 준비>

3월 12일이 생일이셔서 다같이 작당모의를 했는데요, 이때 흑마법사의 맹활약이 있었습니다🖤

1742124167467.jpg

예은언니가 목녀님이 좋아할 만한 커피포트를 선물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목원끼리 색깔 투표가 있었어요


그래서 언박싱 결과는~~~~~\~~~¿¡

20250316_144925.jpg

1742112666959.jpg

흰색으로 결정됐어요!!

이제 목장에서도 커피 먹으려면 오픈런을 해야될지두...

20250316_145610.jpg

예은 언니의 생일 축하 아이디어 덕분에 스초생도 한입씩 얻어먹습니다🍓🍓 (와앙 먹는 모습들 귀엽네요 ㅋㅋ)


+) 덧

20250316_135859.jpg

광대 승천 목녀님ㅋㅋㅋㅋㅋㅋ😊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엄타벅스 오픈했대요~~~
    벌써 목녀님이 내려주시는 커피 마실 생각에
    설렙니다🖤🖤
  • profile
    교회에서 청년 시절을 보내지 않은 본 목자는 저 목장에서 게임을 하는 시스템이 신기한데 미니연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목녀님 숨길수없는 굉대네요ㅋㅋㅋㅋㅋ
  • profile
    • 강민
    • Mar 17, 2025
    다들 함께 준비해주셔서 감사~~~
    목녀님 커피 짱맛탱구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1)   2025.03.19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3)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4)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5)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4)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3)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2)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2)   2025.03.17
미니연수와 함께한 모임 (박찬문 초원) (6)   2025.03.17
VIP와 투머치 자매 (호치민) (4)   2025.03.17
엄타벅스 (네팔로우) (4)   2025.03.16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것이 마치 하나님 손길 같아요 . . . . . 느티나무 ♥♥♥ (5)   2025.03.16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3)   2025.03.16
순종하는 목장 (말레이라온) (3)   2025.03.16
배려가 넘치는 두마게티(두마게티) (4)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