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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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횟집.단체예약이 44명 정아집사님 불참 ㅠ
날짜를 변경 해보려 했으나 조율이 어려워 그냥 목요일에 목자님,진성형제,류기자 세명이 오붓하게 모여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진성형제가 잠깐 이번주 패스를 외쳤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목장은 쉬지 않고 계속 되어야 한다고 목녀님은 단호하게 우리를 가르치셨지요 ㅎ ㅎ ㅎ
목녀님 없을때 돼지국밥 먹자요 ~^^
특별히 꼬기 가득 수육백반 먹고 커피온에서 커피타임 하며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통으로 목녀님 목장모임 끝날때까지 함께 했습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 만큼은 목장모임에 있는 목녀님과 함께 목장모임이 전혀 허전하지 않고 풍성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각자가 최선의 1을 하기 위해 작은 순종으로 목장식구들이 하경삶,경삶,새삶,확삶을 시작 했습니다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끝까지 완주합시다!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을 깨닫고 출장 임무를충실히 해 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성형제에게 좋은일이 있어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ㅋ.ㅋ
물질을 쌓아 놓지 않고 목원을 위해 아낌없이 흘려 보내시는목녀님은 목원 장가는 꼭 보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아주 열심으로 지원하고 계십니다^^
빠른 시일 내에 국수도 먹을수 있기를 기대 기대합니다
올해는
커플의삶,결혼예비 학교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