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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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호호
또다시 돌아온 일일기자(?) 김효정입니다 ~~
왜 또 제가 돌아왔냐 하신다면,,
제가 교내근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할 일이 없어 목장기사를 씁니다 ㅋㅋ
네 ~ 아무도 안물어보셨지만 ~~
이번 목장은요 ~~ 부목자님의 뉴-하우스로 갔습니다
따라다라딴 ~따라다리라릿ㅅ
부목자님은 오랜만에 보는 캄온조끼를 입고 우리를 맞아주셨습니다
다시 돌아온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 근데 눈 감고 계시네요 미안합니다 *#*
오늘의 메뉴는 ~~ LA김밥 ! 입니다 그리고 선교잔치때 남은 소스로 만든 떡볶이 !!
목원들이 하나 둘 도착을 하자 부목자님은 따끈따끈한 밥에 간을하러 가셨는데요 ?!
부목자님 : 왜 떡이 됐지 ?!
ㅋㅋㅋㅋ 떡이 되기 직전까지 갔다 살아돌아온 밥입니다.
저 구멍 (?)은 부목자님의 손가락 자국인데요
마치 절규를 하는듯한 ,,,
하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
이번 주는 동제데이 ~~ (사진을 깜빡한 이슈로 동영상캡쳐 ㅋㅎㅎ)
목자님이 직접 만드신 바나나푸딩? 으로 축하를 해줬답니다 ~~~
후우우욱
본격적으로 목장을 시작합니당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 간식들 ,,
풍성한 간식과 함께 찬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작은예원자매의 성경교사 시간을 가졌구요 !
그리고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특별히 고난주간 때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
사라앻요 캄온츠낭
(+번외)
잃어버린 펜슬을 찾은 목자님
감사한 한주 ~!!!
(일부러 익명으로 바꿨는데 누군지 다 알겠는,,)
단톡 안보는 한명 누구냐 ~~~
군대간 이인화 훈련병입니다. 큐ㅠ
편지 써주실분은 정빈목자님 혹은 태산부목자님에게 문의해주세요 큽
ㅋㅋㅋ 이상 ~ 감사가 넘치는, 작은일에도 감사를 찾으려는 캄온이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