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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안나
  • Apr 05, 2024
  • 100
  • 첨부2

카자흐 푸른초장

329

모인장소: 하미선자매가정

직장을 다니는 미선자매는 본인 목장오픈날이면 시간을 미리 조정하여 월차를 냅니다. 따봉!

미선자매님의 음식솜씨가 날로 날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못한다고 하지만 제가 먹어본 바론 잘합니다.

KakaoTalk_20240405_125611650.jpg 

  너무 맛나서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는 글렀습니다.ㅜㅜ.)

식탁의 교제후 올리브블레싱을 하고

                                                                                                                                      KakaoTalk_20240405_125611650_02.jpg

지난 일주일간 하나님이 내 삶에 함께 하셨던 것을 나눈뒤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몇몇 공통된기도제목은

모든 사역가운데 일적으로! 해야 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섬길수 있음에 감사함으로 할수있도록 입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단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아니라. 감사에 초점을 맞추는 카자흐 푸른 초장이 되길

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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