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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건희
  • Nov 12, 2022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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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온 목장식구들이 많았습니다. 걱정과는달리 큰 아픔없이 안심할수 있었던 소식들이었습니다. 

성경교안에 있던 질문에 다시한번 삶의 구원자셨던 주님을 찬양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묵세기간동안 봉사와 일정에 참여의지를 높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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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짧은 머리카락이 큰 결심을 하신듯하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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