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읍성아틀리에 화방의 넉넉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소고기 비빔밥을 먹고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찬양 첫곡은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목자님의 18번 "주여 지난밤 내꿈에"를 불렀고요.
오늘의 주제는 이성미집사님 간증에 대한 나눔이었습니다.
자녀들 성경과외도 시키는데 우리는 자녀 믿음 양육에 부족했다.
문제가 있을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보기 좋았고, 믿음의 동역자라는 생각을 했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
지역과 국가와 열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한 사람의 예배자의 자리를 지켜야 하겠다.
세례 받을 때까지 섬겨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VIP 및 자녀가 예수 믿을 때까지 새벽기도 나가겠다.
나에게 억수로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다.
말씀대로 사시는 진짜 크리스쳔이다.
설교 듣고 성경 읽은후에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